척추 시술&수술이
필요한 경우,
3가지만 체크해 보세요
시술&수술이 필요한 경우
1. 이런 경우 시술&수술 치료를 고민해 보세요
① 6~12주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진단 후 6~12주 정도 도수치료나 물리치료, 약물치료, 시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여러 보존적 치료를 해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거나 통증 완화 지속시간이 짧은 경우에는 CT나 MRI 같은 영상 검사 장비 촬영 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시술&수술적 치료로 큰 치료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② 팔·다리에 마비가 있었거나, 생겼거나, 진행하는 경우
척추 질환이 점점 심해지며 운동 신경이 손상될 경우 마비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마비가 장기간 지속되면 해당 근육이 마르게 되며 나중에 수술을 하더라도 회복 불능 상태가 됩니다. 특히 디스크 탈출에 의한 갑작스러운 발목 신전 마비(foot drop), 경추관 협착증에 의한 척수증, 대량 추간판 탈출에 의한 마미총 증후군 (Cauda equine syndrome) 등은 최대한 빠른 시일에 수술을 받지 않으면 심한 영구 장애가 생깁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빠른 수술만이 장애 발생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③ 아파서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되겠을 때
잘 때나 걷거나 앉아 있을 때, 요리할 때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통증 때문에 도저히 안되겠을 때는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합니다. 간단한 예로 통증으로 3일 이상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라면 수술 치료가 필요합니다.
MRI 촬영 및 판독 안내
수술 전 MRI 촬영이 필요하거나 MRI 판독을 원하시나요?
MRI를 촬영해 오시면 본원에서 판독이 가능합니다!
MRI 촬영 후 내원을 권장 드리는 분
- ·본원에서 척추 수술을 받기 위해 처음 내원하는 환자
- ·타 병원에서 척추 수술 후 통증이 지속되어 MRI 판독을 원하는 환자
- ·타 병원에서 MRI 판독을 했으나 추가 판독을 원하시는 분
MRI 촬영 주의사항
- ·MRI 촬영 시 1.5 테슬라 이상 급의 MRI로 촬영해야 원활한 진료가 가능합니다.
- ·MRI 판독을 원하시는 분은 촬영 후 판독지와 CD를 복사하여 본원으로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