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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Stroke

"손, 발이 저려요"

뇌혈관의 이상으로 비가역적인 뇌손상이 진행되는 질환입니다.
조기진단 및 예방과 평소 뇌졸중 위험인자 관리가 최선입니다.
증상이 의심될 경우 현명의 신경외과 전문의에게 방문해 주십시요.
1
한쪽 손, 발의 힘이 빠지시는 분

2
얼굴 또는 팔다리 감각이 둔해지는 분

3
손, 발이 저리는 분

4
말할 때 정확하게 발음하기 어려운 분

5
주변이 어두워지고 흐릿하게 보이는 분

조기 진단 위험인자 관리 건강관리    

뇌졸중 원인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혈관에 파열이 발생하여 뇌조직이 손상되며 반신불수 등의 신체적 장애를 초래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그러나 신경외과 전문의에 의한 위험인자의 평가 및 관리를 통해서 예방이 가능하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뇌졸중 위험인자

- 고혈압 진단 후 투약 중이신 분
- 당뇨병 진단 후 투약 중이신 분
- 흡연을 하고 있다.
- 고지혈증 진단 후 투약 중이신 분
- 뇌졸중 가족력 있으신 분

위의 5가지 중 하나에 해당하신다면 신경외과 전문의와 상의해주십시오.
담당 전문의 : 신경외과 전문의 김상현 원장.

뇌졸중 진단

경동맥 초음파

심장에서 머리로 가는 대부분의 혈액은 경동맥을 거치게 되므로 경동맥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치료에 중요합니다.


▲경동맥 도플러

뇌 단층 촬영 (CT)

뇌 상태를 판단하는 가장 빠른 검사로 초기 검사로 가장 적합합니다.


뇌 자기공명영상 촬영 및 혈관 조영술(MRI, MRA)

뇌 허혈성 상태와 뇌혈관의 동맥경화, 측부 순환을 파악하는 정밀한 검사입니다.


▲비정상 부위의 중뇌동맥 혈관이 동맥경화로 인해 좁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증상은 없다 하더라도 예방적인 항혈소판 제제의 투약이 필요합니다.

뇌졸중 치료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혈액이 적절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초기에 위험인자 조절을 하지 않고 지내면 위험합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전문의 상담과 위험인자를 줄이기 위한 투약, 교육,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일단 증상 발생시 치료하지 않으면 비가역적 뇌손상이 진행되기 때문에 특히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증상이 발생하면 3시간 내 치료를 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원하셔서 신경외과 전문의 김상현 원장에게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Tel : 02-3789-9790)